투 영 투 다이 (1990)
투 영 투 다이 (1990) - 범죄 영화 92 의사록. Smrt přišla brzy, Smrť prišla priskoro, Too young to die - Zum Sterben viel zu jung. 15살의 소녀 아만다 수 브래들리(줄리엣 루이스)는 살인 혐의로 오클라호마 주 당국에 체포된다. 그녀의 국선 변호인인 버디 소울(마이클 터커)은 사건 자료를 수집하던 중, 아만다가 계부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고 어머니에게 버려졌으며, 거리의 사기꾼 빌리(브래드 피트)의 덫에 걸려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기 위해 매춘을 강요당하고, 죽고 싶어서 마약 중독이 된 그녀는 군인인 전 애인 마이크(마이클 오키프)를 살해한다. 검사를 비롯한 법정은 아만다를 성인으로 취급해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버디 소울은 이 어린 의뢰인을 단순히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거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데... death penalty, child abuse, flashback, on the run, teenage prostitute
출시 됨: Feb 26, 1990
실행 시간: 92 의사록
별: 줄리엣 루이스, 브래드 피트, Michael Tucker, Alan Fudge, Emily Longstreth, Laurie O'Brien
Crew: Charles Bernstein (Original Music Composer), Julie Anne Weitz (Producer), Harvey Rosenstock (Editor), Susan Weber-Gold (Producer), Eric Van Haren Noman (Director of Photography), Robert Markowitz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