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1963)
천국과 지옥 (1963) - 드라마 영화 142 의사록. High and Low, 天堂与地狱, Céu e o Inferno, El cielo y el infierno, Рай и ад, Himmel og helvede, El infierno del odio, Taivas ja helvetti, Entre le ciel et l'enfer, O dolofonos tou Tokyo, Tengoku to jigoku, High and Low, High and Low, The Ransom, Menny és pokol, High and Low, Anatomia di un rapimento, Cielo e infierno, Niebo i piekło, Između neba i zemlje, Himmel och helvete, Nebo a peklo, Рай и ад, Heaven and Hell, The Ransom, Heaven and Hell, 天國與地獄, 천국과 지옥, Himmel og helvete. 신발 제조 회사의 중역인 곤도는 회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회사에 투자한 상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들이 납치됐으며 범인이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냐 아들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납치된 것은 그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운전사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곤도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chauffeur, police, ransom, manager, kidnapping, blackmail, baby-snatching, film noir, shoe, japanese noir, emaciation
출시 됨: Mar 01, 1963
실행 시간: 142 의사록
별: 미후네 토시로, 나카다이 타츠야, 카가와 쿄코, 미하시 타츠야, 키무라 이사오, 이시야마 켄지로
Crew: 村木与四郎 (Production Design), 久板栄二郎 (Screenplay), 斎藤孝雄 (Director of Photography), 구로사와 아키라 (Director), 菊島隆三 (Screenplay), 小国英雄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