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인 (2008)
렛 미 인 (2008) - 공포 영화 114 의사록. Déjame entrar, Deixa Ela Entrar, La den rette komme inn, Morse, Luba sisse see õige, Lase sisse see õige, 血色入侵.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12살 오스칼(카레 헤데브란트). 연약한 소년에게 자신을 둘러싼 현실은 버겁기만 하다.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범죄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나이프를 가지고 애꿎은 나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 전부.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또래 소녀 이엘리(리나 레안데르손)를 만나면서 오스칼의 닫힌 마음도 서서히 문을 연다. 검은 머리, 똘망한 눈망울의 이엘리는 상상 속 복수를 키우는 자신과 달리 추위에도 끄떡하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 그런데 그 무렵 피가 빨린 시체들이 등장하면서 마을이 흉흉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스칼은 이엘리가 생존을 위해 피를 필요로 하는 흡혈귀임을 알게 된다. based on novel or book, vampire, sweden, bullying, castration, bully, child vampire, murder, androgyny, new neighbor, nostalgic, young love, romantic
출시 됨: Oct 24, 2008
실행 시간: 114 의사록
별: Kåre Hedebrant, Lina Leandersson, Per Ragnar, Henrik Dahl, Karin Bergquist, Peter Carlberg
Crew: 호이터 판호이테마 (Director of Photography), 토마스 알프레드슨 (Director), Eva Norén (Production Design), Carl Molinder (Producer), John Nordling (Producer), 토마스 알프레드슨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