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2005)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2005) - 코미디 영화 133 의사록. Always san-chôme no yûhi, Always san-chome no yuhi.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japan, tokyo, japan
출시 됨: Nov 11, 2005
실행 시간: 133 의사록
별: 堀北真希, 요시오카 히데타카, 츠츠미 신이치, 小雪, 薬師丸ひろ子, 小清水一揮
Crew: 야마자키 다카시 (Director), 야마자키 다카시 (Screenplay), 古沢良太 (Screenplay), 사토 나오키 (Original Music Composer), Sachiko Eba (Matte Painter), Mika Emura (Compositing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