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소송 (1991)
집단 소송 (1991) - 드라마 영화 105 의사록. . 제데다이어 워드(Jedediah Tucker Ward: 진 핵크만 분)는 정의감에 투철한 변호사로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을 변호한다. 그에겐 외동딸 매기(Maggie Ward: 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분)가 있는데, 그녀는 13살 때에 자기 아버지가 엄마의 친구인 동시에 자신의 우상이었던 앨리스 칩스와 깊은 관계인 것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고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된다. 그후 그녀는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하며,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법률을 공부하여 아버지와 같은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매기는 대형 법률사무소인 퀸 켈리펀사에 입사하고 거기서 자신의 상관 마이클(Michael Grazier: 콜린 프릴스 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날 그녀는 퀸 캘리펀의 주고객인 아고 자동차에 집단 소송이 걸린 걸 알게 된다. 원고측 변호사는 자신의 아버지인 제데다이어이다. 승진이 걸린 큰 사건임을 안 매기는 엄마의 만류를 무릅쓰고 그 사건을 맡는다. 부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늘 걱정해오던 에스텔(Estelle Ward: 조안나 머릴 분)은 부녀가 서로 싸우는 재판을 방청한 후 법정을 나오다가 쓰러지는데... lawyer, courtroom, auto industry, father daughter conflict, estranged daughter
출시 됨: Mar 15, 1991
실행 시간: 105 의사록
별: 진 해크먼, 메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Colin Friels, Joanna Merlin, 로렌스 피시번, Donald Moffat
Crew: 마이클 앱티드 (Director), Christopher Ames (Writer), Carolyn Shelby (Writer), Scott Kroopf (Producer), Robert W. Cort (Producer), Ted Field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