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2)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2) - 드라마 영화 129 의사록. Dernier Tango à Paris, Sista tangon i Paris, El último tango en París, Siste tango i Paris, O Último Tango em Paris. 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paris, france, businessman, love, tragedy, relationship, extramarital affair, parisian, clandestine
출시 됨: Dec 15, 1972
실행 시간: 129 의사록
별: 말론 브란도, Maria Schneider, 카트린 브레야, Veronica Lazăr, 장피에르 레오, Gitt Magrini
Crew: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Director),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Screenplay), Alberto Grimaldi (Producer), Vittorio Storaro (Director of Photography), Franco Arcalli (Editor), Gitt Magrini (Costum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