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1964)
모래의 여자 (1964) - 드라마 영화 147 의사록. Woman in the Dunes, La Femme du sable, 沙之女, Suna no onna, Písečná žena, De Vrouw in 't Zand, A Mulher da Areia, Kvinnan i sanden, Una mujer en la arena, La mujer de arena, La mujer de la arena, Woman of the Dunes, La Femme des dunes, 모래의 여자, La donna di sabbia, A Mulher das Dunas, Γυναίκα στους Αμμόλοφους, Kvinnen i sanden. 곤충 연구가인 한 교사가 표본 수집을 하기 위해 모래 지대를 돌아다니다, 지역 주민의 소개로 어느 여인이 혼자 사는 집에서 묵게 된다. 다음날 이 집을 떠나려 하던 그는 땅위로 올라갈 사다리가 없어진 것으로 보고 놀란다. 1964년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인간의 실존적 조건을 예리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아베 고보의 소설을 영화화 하였다. based on novel or book, insect, sand, art house, water shortage, psychological thriller, black and white, held captive, skin, trapped, missing person, sexual torture, sand dune, erotic photography, water pump, japanese new wave, slave labor, entomologist, escape attempt, sand pit, forced labor, texture, avant garde, disappeared, barbaric behavior
출시 됨: Feb 15, 1964
실행 시간: 147 의사록
Crew: Hiroshi Segawa (Director of Photography), 勅使河原宏 (Director), 安部公房 (Novel), Fusako Shuzui (Editor), 安部公房 (Screenplay), Kiichi Ichikawa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