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1958)
슬픔이여 안녕 (1958) - 드라마 영화 94 의사록. Buenos días, tristeza, Bonjour Tristesse. 프랑수아즈 사강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토 프레민저의 로 데뷔했던 진 세버그를 확실히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플래시백 장면은 컬러로, 영화의 시작과 끝은 흑백으로 촬영된 독특한 구조도 인상적이다. 17세의 소녀 세실은 부유한 바람둥이인 아버지 레이몬드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실은 아버지의 많은 애인들을 별로 개의치 않고 지내지만,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코 동거를 허락할 수 없다며 레이몬드의 애를 태우는 요조숙녀 앤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앤의 존재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방해받고 있다고 느낀 세실은 노골적으로 앤에게 적의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깨뜨리려 한다. 세실의 공격적인 태도에 상심해있던 앤은 레이몬드의 바람기에 또한 크게 상처를 입는다. daughter, based on novel or book, mediterranean, holiday, female lover, playboy, french riviera, riviera, father daughter relationship
출시 됨: Jan 15, 1958
실행 시간: 94 의사록
별: 데보라 커, David Niven, 진 시버그, Mylène Demongeot, Geoffrey Horne, Juliette Gréco
Crew: Arthur Laurents (Screenplay), Otto Preminger (Director), Roger K. Furse (Production Design), Georges Périnal (Director of Photography), David Hildyard (Sound Designer), Helga Cranston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