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피플 (2009)
퍼니 피플 (2009) - 코미디 영화 146 의사록. Siempre hay tiempo para reír, 命运好好笑, 爆笑绝唱, Zabawni ludzie, Komedianci. 성공한 코미디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심각한 혈액질환으로인해 앞으로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어느날 밤, 조지는 자신이 공연하는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하는 무명의 신인 코미디언 아이라 라이트(세스 로건)를 만난다. 열심히 일하는 아이라의 모습을 본 조지는 그를 자신의 개인 조수 겸 오프닝 공연 코미디언으로 고용한다. 조지가 아이라에게 관중들의 인기를 얻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라는 조지가 삶을 잘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조지의 병이 이상하게 완치되었음이 밝혀지고, 때마침 그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조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조지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 male friendship, comedian, cancer
출시 됨: Jul 30, 2009
실행 시간: 146 의사록
별: 애덤 샌들러, 세스 로건, 레슬리 맨, 에릭 배너, 조나 힐, 제이슨 슈워츠먼
Crew: Clayton Townsend (Producer), Evan Goldberg (Executive Producer), 저드 아패토우 (Director), Jack Giarraputo (Executive Producer), Barry Mendel (Producer), 야누스 카민스키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