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앤 씨 (1985)
컴 앤 씨 (1985) - 드라마 영화 142 의사록. Geh und sieh, Ven y mira (Masacre), Masacre: Venga y vea..., Ga en kijk, Va et regarde, Viens et vois, Ela na deis, Honoo 628, Idi i gledaj, Ідзі і глядзі, Іди і дивись, Келип көр, Tule ja katso, Vino și vezi, Du-te şi vezi, Vem e Vê, Ven y mira, Va' e vedi, Vá e Veja, Komm und sieh, 컴 앤 씨, Idź i patrz, Datang dan Lihat, Gəl və Gör, بیا و بنگر. 소년 플로리아는 나치 독일의 침공을 받고 있는 벨라루스에 살고 있다. 그런데 첫 장면에서 그는 모래밭의 흙을 파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 매장되지 못한 죽은 병사들의 시체들이 나오지만, 어떻게든 쓸 만한 총을 찾아낸다. 플로리아는 독일군과의 전투에 참여하길 원하지만 어른들은 그를 무시한다. 더 경험 많은 군인에게 그의 총은 인계되고, 그는 군인들의 행진을 지켜볼 뿐이다. 이윽고 플로리아는 글로샤라는 독특한 매력의 소녀와 함께 뒤에 처져 있음을 깨닫는다. 이들은 숲으로 가지만 거기서 나치 독일의 엄청난 폭격을 당하고, 그 바람에 플로리아의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신이 혼미해진 플로리아는 마을로 돌아가는데, 거기서 엄청난 대량 학살의 흔적과 널부러진 시신들을 보고 경악한다. 문득 어머니의 생사가 궁금해져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던 그는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nazi, war crimes, insanity, world war ii, surrealism, wehrmacht, teenage girl, atrocity, genocide, russian army, mine field, horrors of war, premature aging, byelorussia, children in wartime
출시 됨: Oct 17, 1985
실행 시간: 142 의사록
별: Алексей Кравченко, Olga Mironova, Liubomiras Laucevičius, Vladas Bagdonas, Jüri Lumiste, Viktors Lorencs
Crew: Elem Klimov (Director), Valeriya Belova (Editor), Олег Янченко (Original Music Composer), Viktor Petrov (Production Design), Eleonora Semyonova (Costume Design), V. Bolotnikova (Makeup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