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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가의 살인 (1971)

10번가의 살인 (1971) - 범죄 영화 106 의사록. L'étrangleur de la place Rillington, John Christie, der Frauenwürger von London, 10番街の殺人. 아텐보로가 연기한 크리스티는 1940년대 후반 영국에서 실존했던 인물이다. 평범해 보이는 그는 중년 여성을 납치해 자신의 집 지하에서 유독가스로 기절시킨 후 폭력을 일삼는다. 그런 과정을 통해 희열을 느끼는 크리스티는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온 에반스 부부에게 악의 손길을 뻗친다. 젊은 시절의 존 허트가 누명을 쓰고 사형 당하는 남편 에반스 역을 맡았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