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톨러런스 (1916)
인톨러런스 (1916) - 드라마 영화 197 의사록. Intolerance: Love's Struggle Throughout the Ages - A Sun-Play of the Ages, Intolerancia, Intoleranz - Die Tragödie der Menschheit, Нетерпимость, 인톨러런스, Μισαλλοδοξία, Intolerance: A Sun Play of the Ages, Intolerance, Intolérance.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한, 구성이 매우 복잡한 흑백 작품으로, 20세기 초 미국 젊은이들의 고민,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기의 위그노 학살,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에피소드, 고대의 바빌로니아 이야기가 동시에 등장한다. 선구자적인 이런 시도는 다음 세대 영화인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시간적으로는 서양 고대에서 20세기 현대를, 공간적으로는 오리엔트에서 출발해 지중해를 지나 서유럽을 거쳐 미국 역사를 동시에 다루었다. 흥행에는 실패하였지만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는 이 작품으로 영화 예술의 아버지라 불렸다. naivety, mill, marriage, intolerance, wedding, massacre, protestant, silent film, multiple storylines, reformer, saved from hanging, babylon, 16th century, partially lost film, 1st century, huguenot, 6th century bc, tragic
출시 됨: Sep 04, 1916
실행 시간: 197 의사록
별: 릴리안 기시, Mae Marsh, Robert Harron, F.A. Turner, Sam De Grasse, Vera Lewis
Crew: Billy Bitzer (Director of Photography), 어니타 루스 (Writer), D.W. 그리피스 (Director), D.W. 그리피스 (Scenario Writer), Frank E. Woods (Writer), Mary H. O'Connor (Title Graph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