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레닌 (2003)
굿바이, 레닌 (2003) - 코미디 영화 121 의사록. Гуд бай, Ленин!, 79 qm DDR, 快乐的谎言, 民主德国在79平方米房间里的延续, 再見列寧!, 굿바이 레닌, 굿 바이, 레닌!, Goodbye, Lenin!, Adeus Lenin!, Au revoir Lenin!. 동독의 열혈 공산당원이자 교사인 크리스티아네는 베를린 장벽 제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서 아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그 충격에 쓰러져 혼수 상태에 빠진다 . 그 후 8개월 후... 그녀는 사회주의 동독이 이미 사라진 통일 독일하에서 의식을 되찾게 된다.. 아들 알렉스는 기뻤지만 그 기쁨도 잠시, 엄마는 심장이 약해져 조금의 충격이라도 받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게 된다. 이때부터 엄마를 위한 아들의 지상최대 거짓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선 엄마가 사는 아파트를 과거 동독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 것은 물론,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엄마가 찾는 구 동독 시절 오이피클 병을 구하고, 급기야는 엄마를 위해 동독의 발전과 서방의 붕괴를 담은 TV 뉴스까지 친구와 함께 제작하기에 이른다. 알렉스의 거짓말 시리즈가 매일 부풀어가는 무렵 엄마는 심장마비에 걸리게 되고 알렉스에게 소원을 부탁 하는데... husband wife relationship, coma, bureaucracy, police state, berlin wall, loss of loved one, german democratic republic, socialism, single
출시 됨: Feb 13, 2003
실행 시간: 121 의사록
별: 다니엘 브륄, Katrin Sass, Чулпан Хаматова, Maria Simon, Florian Lukas, Alexander Beyer
Crew: Wolfgang Becker (Director), Wolfgang Becker (Screenplay), Bernd Lichtenberg (Screenplay), Stefan Arndt (Producer), Katja De Bock (Producer), Andreas Schreitmülle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