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1993)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1993) - 다큐멘터리 영화 68 의사록. Visite ou Mémoires et Confessions. 감독이 73세에 만든 이 작품은 그가 40년 동안 살았던 집을 배경으로 감독의 개인사와 포르투갈의 역사가 교차하며 보여진다. 이야기 속으로 관객을 안내하는 감독의 생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essay film
출시 됨: Oct 15, 1993
실행 시간: 68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Maria Isabel de Oliveira, Diogo Dória, Teresa Madruga, Urbano Tavares Rodrigues
Crew: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Director), Júlia Buisel (Script Supervisor), Agustina Bessa-Luís (Writer),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Screenplay), Elso Roque (Director of Photography),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