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사무라이 (1954)
7인의 사무라이 (1954) - 액션 영화 207 의사록. Sieben Samurai, I sette samurai, A hét szamuráj, Los siete samurais, Os Sete Samurais, Siedmiu samurajów, Os Sete Samurais, Седемте самураи, Οι επτά σαμουράι, Yedi Samuray-Kanli Pirinç, 7 Vo Si, Shichinin no samurai, Les 7 samouraïs, 七武士, 7인의 사무라이, The Magnificent Seven, 七武士, De Zeven Samoerai, De syv samuraier, Seven Samurai, Seitsemän samuraita, Седам самураја, Qi Wu Shi. 일본의 전국시대.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시마다 칸베에를 포함한 7명이었다. 시마다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전투훈련도 시작한다. 이윽고 산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epic, martial arts, japan, samurai, sword, peasant, village, looting, rice, fencing, moral ambiguity, battle, bandit, practice, jidaigeki, 16th century
출시 됨: Apr 26, 1954
실행 시간: 207 의사록
별: 미후네 토시로, 시무라 타카시, 이나바 요시오, 미야구치 세이지, 치아키 미노루, 카토 다이수케
Crew: 小国英雄 (Screenplay), 橋本忍 (Screenplay), 구로사와 아키라 (Director), 本木荘二郎 (Producer), 구로사와 아키라 (Screenplay), Yuji Hamada (Accoun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