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처리반Q: 믿음의 음모 (2016)
미결처리반Q: 믿음의 음모 (2016) - 범죄 영화 112 의사록. Department Q 3: A Conspiracy of Faith, De noodkreet in de fles, Flaskepost fra P, Flaskpost från P, Jussi Adler-Olsen - Erlösung, Erlösung - Flaschenpost von P, Department Q: A Conspiracy of Faith. 어느 날 어린 아이의 글씨로 살려달라는 편지가 담긴 유리병이 바닷물에 떠밀려오고 조사를 하던 도중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아이들을 강제로 끌고 가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게 된다. 두 사건의 연관성을 발견한 '미결처리반 Q'는 담당 구역 형사 '리사'와 함께 실종 아이들의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단 종교 단체의 신앙심 깊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마의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사라진 아이들, 신고를 하지 않는 부모, 멈추지 않고 계속된 잔혹한 살인! 거짓된 믿음이 가져온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고 '미결처리반 Q'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based on novel or book, denmark, co-workers relationship, religious fundamentalism, nordic noir, cold case, message in a bottle, brother sister relationship, afdeling q, faith vs atheism
출시 됨: Mar 03, 2016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Nikolaj Lie Kaas, Fares Fares, Pål Sverre Hagen, Jacob Lohmann, 아만다 콜린, Johanne Louise Schmidt
Crew: Hans Petter Moland (Director), Nikolaj Arcel (Screenplay), Jussi Adler-Olsen (Novel), John Andreas Andersen (Director of Photography), Anja Philip (Casting), Peter Aalbæk Jensen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