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서 온 괴물 (1953)
심해에서 온 괴물 (1953) - 드라마 영화 80 의사록. Dinosaurier in New York, The Monster From Beneath the Sea, 原子怪獣現わる, Het Monster uit verloren tijden, Kæmpeøglen i New York, Syvyyksien hirviö, Fortidsuhyret, Bestia z głębokości 20.000 sążni, El monstruo de tiempos remotos. 사방이 빙하로 뒤덮여 있는 북극에서 원자핵 실험을 한 결과, 빙하가 녹으면서 1억 년 된 선사시대 생물이 부활하게 된다. 엄청나게 큰 이 동물을 처음 발견한 톰 네즈빗 박사는 자신이 목격한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정신병자로 취급당하며 비웃음만 산다. 하지만 그 동물로 인해 희생자가 생겼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고생물학의 최고 권위자인 엘슨 교수를 찾아간다. 하지만 자신의 말을 믿어줄 것이라고 확신했던 교수마저 자신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자 모두 잊고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그 후로도 피해 소식을 듣긴 하지만 그냥 흘려보낼 뿐이다. 이때, 엘슨 교수의 조교 리 헌터가 그를 찾아와 여러 그림 중에서 톰이 봤던 동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하는데. new york city, atomic bomb, giant monster, arctic polar circle region, radioactivity, stop motion, dinosaur, black and white, sea monster, based on short story
출시 됨: Jun 13, 1953
실행 시간: 80 의사록
별: Paul Hubschmid, Paula Raymond, Cecil Kellaway, Kenneth Tobey, Donald Woods, 리 밴클리프
Crew: Eugène Lourié (Director), Lou Morheim (Screenplay), Fred Freiberger (Screenplay), Ray Bradbury (Short Story), Hall Waller (Assistant Art Director), Max M. Hutchinson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