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1964)
어느 하녀의 일기 (1964) - 드라마 영화 101 의사록. 厨娘日记, Diary of a Chambermaid, Το Ημερολόγιο μιας Καμαριέρας, Diario de una camarera, 어느 하녀의 일기, En kammerpikes dagbok. 셀레스틴은 파리에서 내려와, 그 지방 중류 계층의 한 가정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런데 그 가정이라는게 괴이하기 짝이 없다. 집주인 라부르는 발에 집착하는 괴벽을 가지고 있고, 그의 딸 몽테일 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 박혀 알 수 없는 실험을 하며 보낸다. 거기다 그 남편인 몽테일은 집안에서 일하는 모든 여자를 임신시키는 고약한 습관을 갖고 있다. 집안의 모든 남자들은 성적으로 "경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도시에 서 온 셀레스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거기에는 하인인 조제프도 포함된다. pedophilia, rape, paris, france, sadism, frigidity, marriage, fascist, murder, racism, class differences, chambermaid
출시 됨: Mar 04, 1964
실행 시간: 101 의사록
별: 잔느 모로, Georges Géret, 미셸 피콜리, Françoise Lugagne, Jean Ozenne, Daniel Ivernel
Crew: 루이스 부뉴엘 (Director), Jean-Claude Carrière (Writer), 루이스 부뉴엘 (Writer), Georges Wakhévitch (Production Design), Serge Silberman (Producer), Octave Mirbeau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