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증인 (1957)
검찰 측 증인 (1957) - 드라마 영화 116 의사록. Testimone d'accusa, Testigo de cargo, Témoin à charge, Testemunha de Acusação, 控方证人, 情妇, Bezwarend getuige, Свидетел на обвинението, Anklagerens vidne, Todistaja, 情婦, Μάρτυρας Κατηγορίας, Åklagarens vittne, 검찰 측의 증인, 검찰 측 증인, 검찰측 증인, A vád tanúja, 정부. 남편 레너드를 사랑하는 부인 크리스틴은 살인죄로 구속되자 검사측 증인이 되어 남편 레너드의 범죄를 증언한다. 그 때 정체불명의 여인이 나타나법정에 크리스틴 필적의 편지를 공개해 크리스틴은 위증죄로 걸리게 되고 남편은 석방된다. 하지만 이것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크리스틴이 꾸민 계략이다. 그렇지만 석방된 남편은 애인 다이애너와 달아나 버린다.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검찰 측 증인>을 각색하여, 인간의 추잡한 욕망을 지능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로 밀도 있게 그려낸 걸작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지만, 단연 1930~40년대 섹스 심벌로 유명했던 마를렌 디트리히의 악녀 연기가 압권이다. based on novel or book, nurse, widow, cigarette, alibi, letter, trial, murder, lawyer, courtroom, murder mystery, tiki culture
출시 됨: Dec 17, 1957
실행 시간: 116 의사록
별: 타이론 파워, 마를레네 디트리히, Charles Laughton, Elsa Lanchester, John Williams, Henry Daniell
Crew: Harry Kurnitz (Screenplay), Lawrence B. Marcus (Adaptation), 빌리 와일더 (Screenplay), 애거사 크리스티 (Novel), 빌리 와일더 (Director), Doane Harrison (Production 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