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와 쟈니 (1991)
프랭키와 쟈니 (1991) - 드라마 영화 118 의사록. Paura d'amare, Frankie y Johnny, Франки и Джони, Krumplirózsa, Frenki i Džoni, Frankie i Johnny, Фрэнки и Джонни, Frankie e Johnny, Frenke ir Dzonis, Frankie und Johnny, Frankie & Johnny, Frankie & Johnny, Френкі і Джонні. 펜실베니아 알투나 출생인 수표사기범 쟈니와 고등학교 중퇴자 프랭키는 뉴욕 한 귀퉁이의 작지만 정신 없이 바쁜 레스토랑에서 요리사와 웨이트리스로 만난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인스턴트 피자 조각을 입에 문 채 혼자 TV를 보며 뒹굴거리는 도시의 소소한 사람들에겐 사랑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이들에게 사랑은 환상이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생존의 조건인 셈이다. 가정을 만들고 누군가와 평생을 함께 한다는 사실에 부담스러워 하던 프랭키는 결국 쟈니에게 마음을 연다. 드뷔시의 피아노곡 'lair de lune'이 흐르는 가운데 하룻밤의 치열한 논쟁을 벌인 그녀는 이빨을 닦으며 또 다른 칫솔을 쟈니에게 건내준다. new york city, waitress, ex-detainee, cooking, restaurant, diner, greek, love, city life
출시 됨: Oct 11, 1991
실행 시간: 118 의사록
별: 알 파치노, 미셸 파이퍼, 엑토르 엘리손도, 네이선 레인, Jane Morris, Kate Nelligan
Crew: Jacqueline Cambas (Editor), Lynn Stalmaster (Casting), Kathe Klopp (Set Decoration), Carol Winstead Wood (Art Direction), Rosanna Norton (Costume Design), Terrence McNally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