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승리 (1935)
의지의 승리 (1935) - 다큐멘터리 영화 114 의사록. El triunfo de la voluntad, Triunfo da Vontade, 의지의 승리, O Triunfo da Vontade. 새카맣게 모인 군중들 위로 아돌프 히틀러가 탄 비행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장면을 시작으로 4일동안의 일정이 시작된다. 비행기에서 내린 히틀러가 호텔로 가는 도중 군중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한다. 2일째가 되면 본격적으로 전당대회가 시작된다. 루돌프 헤스의 개막사로 문을 연 전당대회에는 파울 요제프 괴벨스, 알프레드 로젠베르크, 한스 프랑크 등 나치 간부의 모습이 보인다. 히틀러는 격정적인 연설을 펼친다. 세번째 날은 히틀러 소년단의 집회 장면으로 시작된다. 히틀러는 소년들을 향해 연설을 하고 소년들은 진심어린 환호를 보낸다. 이날 밤 히틀러는 횃불을 밝혀놓은 가운데 나치당 하위 간부들에게 연설을 한다. 4일째에는 전당대회의 메인 행사가 열린다. 히틀러는 친위대들에 둘러싸인 채 수십만명의 군중 앞에 등장한다. 곧이어 새로운 당의 깃발이 선보이고 히틀러는 마지막 연설을 시작한다. 그는 “충성스러운 독일인은 모두 국가사회주의자가 될 것”이라는 선언을 한다. 수십만이 히틀러에게 경례를 붙이는 가운데 거대한 나치 깃발이 보여진다. propaganda, nuremberg, germany, woman director, nsdap (nazi party), rally, adolf hitler
출시 됨: Mar 28, 1935
실행 시간: 114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아돌프 히틀러, Max Amann, 헤르만 괴링, Martin Bormann, Hans Frank, Sepp Dietrich
Crew: 레니 리펜슈탈 (Director), Walter Riml (Director of Photography), Eberhard Taubert (Screenplay), Paul Lieberenz (Director of Photography), Vlada Majić (Director of Photography), Walter Frentz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