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경찰 모로보시 (2016)
타락경찰 모로보시 (2016) - 코미디 영화 135 의사록. Nihon de Ichiban Warui Yatsura.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japan, police brutality, police, yakuza, police corruption, social injustice, police misconduct
출시 됨: Jun 25, 2016
실행 시간: 135 의사록
별: 아야노 고, YOUNG DAIS, Yukio Ueno, 阿部真里, 타키우치 쿠미, 田中隆三
Crew: 安川午朗 (Original Music Composer), 今井孝博 (Director of Photography), 加藤ひとみ (Editor), 池上純哉 (Screenplay), 白石和彌 (Director), Yoshiaki Inaba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