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 - 코미디 영화 106 의사록. Tres solteros y un biberon, Trois Hommes et un couffin, 3 Mannen en een Wieg, Tres hombres y un biberón, 3 Homens e um Bebê, Tre mand frem for en baby, Kolme miestä ja käärö, Treis ergenides kai ena moro, 3 uomini e una culla, 赤ちゃんに乾杯!, Tres solteros y un biberón, 3 menn får en baby, Trzech mężczyzn i dziecko, Três Homens e um Berço, Trei barbati si un bebelus, Trije mozje in zibelka, Üç adam ve bir beşik, 3 Männer und ein Baby. 비행기 승무원 쟈크, 만화가 미셸 그리고 광고 회사의 피에르는 한 아파트에서 사는 자유분방한 파리 청년들이다. 쟈크가 일본으로 떠난 후 집으로 배달된 '쟈크에게'라는 쪽지와 함께 아기 바구니를 받은 미셸과 피에르는 쟈크를 원망하며 익숙치 않은 아기 키우기에 정신을 못 차린다. 피에르는 출근도 못하고 미셸은 집에서의 작업에 많은 지장을 받지만 차츰 천사같은 아기에게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정이들어 버린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쟈크는 자기 때문에 친구들이 겪은 고충에 미안해하며 아기를 맡길 곳을 찾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세 남자가 교대로 아기를 돌보며 아기 엄마를 기다리는 데 날이 갈 수록 아기에게 흠뻑 빠져, 아기 엄마가 데려가자 처음에는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아기를 그리워하며 허전해 하는데... woman director
출시 됨: Sep 18, 1985
실행 시간: 106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Roland Giraud, Michel Boujenah, André Dussollier, Philippine Leroy-Beaulieu, Dominique Lavanant, Marthe Villalonga
Crew: Jean-Yves Escoffier (Director of Photography), Catherine Renault (Editor), Coline Serreau (Screenplay), Jean-Jacques Bouhon (Director of Photography), Coline Serreau (Director), Daniel Ollivier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