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떨어진 용감한 자들 (1969)
지옥에 떨어진 용감한 자들 (1969) - 드라마 영화 155 의사록. Elátkozottak, Les damnés, De Verdoemden, La caduta degli dei (Götterdämmerung), Гибель богов, Die Verdammten, Luchino Visconti's The Damned, La caída de los dioses, Căderea zeilor, Os Malditos, Zmierzch bogów, 地獄に堕ちた勇者ども, Los malditos, Os Deuses Malditos. 제2차 세계대전이 치열했던 와중, 으로 네오리얼리즘의 계기를 만들었던 비스콘티 감독이 대전 전의 독일을 무대로 나치즘에 의해서 부와 권력을 박탈당해 가는 철강실업가 일가족의 비극을 묘사하면서 역사 그 자체까지 파헤친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 장검의 밤이라는 암호명으로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SA 대원 학살 사건이 역사적 배경이다. 나치가 대두해 온 33년의 겨울, 루루 지방에서 세력을 가진 철강 왕, 에센벡 가의 모임의 밤, 당사자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서 암살당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발생하는 일가족의 골육상쟁의 싸움과 그것으로 인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하는 음험한 나치 친위대의 존재를 묘사해낸다. nazi, poison, orgy, opportunist, family relationships, industrialist, murder, male homosexuality, cross dressing, pedophile, gestapo, incest, lgbt, third reich (iii reich 1933-45), decadence, debauchery, aryan, weimar, germany, 1930s, child suicide, wealthy family, sexual deviants, power madness, mother son relationship, pre-war, political purge, nazi germany, political opposition, weimar republic, lust for power
출시 됨: Oct 30, 1969
실행 시간: 155 의사록
별: Dirk Bogarde, 잉그리드 툴린, Helmut Griem, 헬무트 베르거, Renaud Verley, Umberto Orsini
Crew: 루키노 비스콘티 (Director), 루키노 비스콘티 (Screenplay), 루키노 비스콘티 (Story), Nicola Badalucco (Story), Nicola Badalucco (Screenplay), Enrico Medioli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