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로의 여행 (1978)
양지로의 여행 (1978) - 드라마 영화 117 의사록. Désespoir, Kohti auringonlaskua, Utazás a fénybe, Dobbeltgjengeren, Despair: Uma Viagem na Luz, Uma Viagem para a Luz, Den desperate mand, Απόγνωση, デスペア 光明への旅. 20년대 말 경 베를린. 망명 러시아인 헤르만 헤르만은 아직도 자작나무, 말 썰매, 늑대 꿈을 꾼다. 그가 다닌 초콜릿 공장이 사양길에 접어들며 아내의 행동이 점점 그의 성질을 돋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헤르만은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남처럼 자신을 느끼게 된다. 헤르만이 술집에서 알게 된 돌팔이 정신과의사는 생명보험증서를 보여준다. 그는 완전 범죄를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스위스로 도망가고, 경찰이 결국 산간 마을에 있던 그를 체포한다. berlin, germany, husband wife relationship, based on novel or book, chocolate, republic of weimar, doppelgänger, nazism, russian emigre, 1930s
출시 됨: Sep 20, 1978
실행 시간: 117 의사록
별: Dirk Bogarde, Andréa Ferréol, Klaus Löwitsch, Volker Spengler, Bernhard Wicki, Armin Meier
Crew: Tom Stoppard (Screenplay),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Director), Vladimir Nabokov (Novel), Michael Ballhaus (Director of Photography), Juliane Lorenz (Editor), Peer Raben (Original Music Comp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