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톤토 (1974)
해리와 톤토 (1974) - 코미디 영화 115 의사록. Harry y tonto, Harry, o Amigo de Tonto. 해리(Harry: 아트 카니 분)는 부인과 함께 평생을 살던 자신의 조그만 아파트가 주차장 공사 때문에 철거되자 자신의 고양이 톤토를 데리고 로스앤젤레스를 향해 길고 긴 여정에 오른다. 여행 중 그는 마음이 맞는 젊은 여인(Ginger: 멜라니 마이 론 분)을 만나기도 하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장성한 자녀들(Burt: 필 번즈 분 / Shirley: 엘렌 버스틴 분 / Eddie: 래리 해그먼 분)을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식들은 아버지에게 실망만을 안겨주고 옛 애인(Jessie: 제랄딘 피츠제랄 드 분)마저 망령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LA에 도착할 즈음 해리는 여행 중에 있었던 사건들 때문에 우울해지지만, 결국 우리가 맞는 하루하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cat, nostalgia, aging, road trip, family, eviction
출시 됨: Aug 12, 1974
실행 시간: 115 의사록
별: Art Carney, 앨런 버스틴, Geraldine Fitzgerald, Larry Hagman, Chief Dan George, René Enríquez
Crew: Paul Mazursky (Director), Paul Mazursky (Writer), Josh Greenfeld (Writer), Paul Mazursky (Producer), Richard Halsey (Editor), Michael C. Butler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