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처리반Q: 순수의 배신 (2018)
미결처리반Q: 순수의 배신 (2018) - 범죄 영화 118 의사록. Department Q 4: The Purity of Vengeance, Verachtung, Jussi Adler-Olsen - Verachtung, Journal 64, Медицинская карта 64. 코펜하겐의 어느 낡은 아파트 벽 속에서 3구의 미이라가 발견된다. 식탁에 둘러앉은 미이라들과 에탄올에 담긴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생식기. 그리고 비어있는 누군가의 한 자리도 발견된다. 미해결 사건 전담반Q의 칼 뫼르크와 아사드는 누구의 사체인지, 4번째 미이라가 될 인물은 누구인지 파헤쳐나가기 시작한다. 미이라들은 57년 전 스프로위섬의 악명 높은 ‘문제 여성 감호소’에 갇혀 있던 환자, 간호사, 그리고 그들의 담당변호사인 것으로 밝혀진다. 과연 이들을 죽인 범인은 누구이며, 그들은 왜 죽게 되었는지, 그리고 57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그들의 추악한 만행이 밝혀지게 되는데… based on novel or book, denmark, co-workers relationship, nordic noir, 1960s, cold case, afdeling q, traumatized woman
출시 됨: Oct 04, 2018
실행 시간: 118 의사록
별: Nikolaj Lie Kaas, Fares Fares, Johanne Louise Schmidt, Søren Pilmark, Fanny Leander Bornedal, Clara Rosager
Crew: Johan Lindqvist (Stunts), Jussi Adler-Olsen (Novel), Louise Vesth (Producer), Christoffer Boe (Director), Anja Philip (Casting), Bo Hr. Hansen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