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시간 (2007)
11번째 시간 (2007) - 다큐멘터리 영화 93 의사록. 第十一个小时. 11번째 시간은 인류 멸망의 시간, 12시에 임박한 지구의 위기상황을 표현한 말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1번째 시간을 통해 인류 위기의 근본 원인을 문명에서 찾으며 스스로 화를 자초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시, 국제녹십자를 설립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포함해 환경운동가, 저술가, 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총 56인의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금 위험에 처한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임을 상기시키고 살아남으려면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climate, climate change, greenhouse effect, hurricane, temperature drop, ice melting, natural disaster, destroy, interview, global warming, polar bear, weather, destruction of planet, scientist, woman director, climate observatory, nature documentary, expert opinion, save the planet, social & cultural documentary, climate breakdown, climate change activism, ecosystems, threatened ecosystem, environmental documentary, climate action, ecosystem, climate emergency, documentary, climate science, climate crisis
출시 됨: Aug 17, 2007
실행 시간: 93 의사록
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Kenny Ausubel, Sylvia Earle, John Trudell, Wangari Maathai, Oren R. Lyons
Crew: Chuck Castleberry (Producer), Pietro Scalia (Editor), Leila Conners (Director), Leila Conners (Producer), Luis Alvarez y Alvarez (Editor), Nadia Conners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