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짜리 두뇌 (1967)
10억 달러짜리 두뇌 (1967) - 스릴러 영화 111 의사록. 电脑间谍战. 해리 파머는 MI5를 그만두고 삼류 사립탐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정보국으로 복귀하라는 로스 대령의 요구를 무시한 그는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고 역시 정체불명의 소포를 핀란드로 배달하는데, 알고 봤더니 그 고용주는 그의 미국인 친구인 레오 뉴비겐이었고 소포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계란들이었죠. 여기서부터 해리 파머는 바이러스를 되찾으려는 영국 정보국, 반공산봉기를 일으키려는 라트비아 왕당파, 전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을 모두 죽여없애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고 있는 텍사스 출신 광신도 장군, 봉기를 막으려는 소련 정보국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여러 사람들이 등장하는 지독하게 복잡한 음모에 말려듭니다. england, spy, cold war, texas, anti-communism, swinging 60s, supercomputer, harry palmer, finland
출시 됨: Nov 02, 1967
실행 시간: 111 의사록
유형: 스릴러
별: 마이클 케인, Karl Malden, Ed Begley, Oskar Homolka, Françoise Dorléac, Guy Doleman
Crew: 켄 러셀 (Director), Len Deighton (Novel), Billy Williams (Director of Photography), Richard Rodney Bennett (Original Music Composer), Alan Osbiston (Editor), Syd Cain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