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2018)
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2018) - 다큐멘터리 영화 115 의사록. 더 블루노트 스토리: 잇 머스트 슈빙, It Must Schwing - Die Blue Note Story, Tak brzmi Blue Note!, It Must Schwing - historien om Blue Note. 재즈의 전설적인 스타들, 마일스 데이비스, 허비 행콕, 존 콜트란스, 소니 롤린스, 웨인 슈터, 델로니어스 몽크와 퀸시 존스 등을 세계에 알린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레코딩’. 1939년 히틀러의 독재를 피해 미국으로 온 두 젊은 독일인 알프레드 라이온과 프란시스 울프는 살아 숨쉬는 뉴욕 재즈 음악에 매료되어 ‘블루노트레코딩’을 설립한다. 아프리칸-아메리칸 뮤지션들이 차별받고 배척 당하던 시대, 그들의 열정과 천재성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두 남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It must schwing!” jazz, blue note records, record company
출시 됨: Jul 02, 2018
실행 시간: 115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Alfred Lion, Herbie Hancock, 퀸시 존스, Wayne Shorter, 델로니어스 몽크, George Benson
Crew: Eric Friedler (Director), Eric Friedler (Writer), 빔 벤더스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