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몽 (1950)
라쇼몽 (1950) - 범죄 영화 87 의사록. Rashômon, Рашомон, A vihar kapujában, Demonenes port, Às Portas do Inferno, Lã Sinh Môn, Sari Irkin Sehveti, El bosque ensangrentado, Расьомон, Rashômon, 라쇼몽, Rashômon, Rašomonas, Ρασομόν, 나생문, Rashomon, Rashomon - demonernas port, Rashomon - paholaisen temppeli, 罗生门, Luo Sheng Men.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폭우가 쏟아지는 라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뭇꾼과 스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 이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사건의 배경은 녹음이 우거진 숲 속. 사무라이 타케히로가 자신의 아내 마사코와 함께 숲 속을 지나고 있었다. 산적 타조마루는 그들 앞에 나타나 속임수로 타케히로를 포박하고 마사코를 겁탈한다. 오후에 그 숲에 들어선 나뭇꾼은 타케히로의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타조마루는 체포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마사코도 불려와 관청에서 심문이 벌어지는데... dying and death, japan, samurai, rape, court case, court, truth, rain, woodcutter, subjectivity, medium, sunlight, criminal, based on short story, multiple perspectives, jidaigeki, philosophical, heian period, preserved film
출시 됨: Aug 26, 1950
실행 시간: 87 의사록
별: 미후네 토시로, 쿄 마치코, 시무라 타카시, 森雅之, 치아키 미노루, 上田吉二郎
Crew: 구로사와 아키라 (Director),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Novel), 구로사와 아키라 (Screenplay), 橋本忍 (Screenplay), Jingo Minoura (Producer), 永田雅一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