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2019)
악인전 (2019) - 범죄 영화 112 의사록. Gangster, policajt a ďábel, Akinjeon, あくにんでん, 悪人伝, Mafiya, Polis və Şeytan. 중부권을 쥐고 흔드는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 장동수, 비 내리던 밤 한적한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위장해 접근한 남자에게 불의의 습격을 받는다. 격투 끝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조직 보스의 권위와 자존심은 무너지고 만다. 바짝 독이 오른 장동수 앞에 형사 정태석이 나타나 그를 찌른 놈이 연쇄살인범이라며 그날 밤 기억나는 것을 모두 말하라고 한다. 장동수는 얼굴 없는 연쇄살인마와 마주쳐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였다. 자신의 몸에 손 댄 그 놈을 살 떨리게 잡고 싶은 조직의 보스 장동수와 미치도록 범인을 잡고 싶은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두 사람은 장동수의 조직력과 자본, 정태석의 정보력과 기술력을 이용해 "K"라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함께 잡기로 하는데... police, gangster, based on true story, serial killer, gang, aggressive, tense
출시 됨: May 15, 2019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유재명, 이서환
Crew: Hong Jang-pyo (Special Effects Supervisor), Shin Bo-ra (Props), Yoon Seong-min (Stunts), Bae Sang-min (Matte Painter), 실베스터 스탤론 (Producer), Han Cheol-hui (Production Sound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