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방랑자 (1980)
어둠의 방랑자 (1980) - 공포 영화 94 의사록. Blood Wedding, Shreik.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애미(Amy Jensen : 카이트린 오헤니 분)는 누군가가 자신의 뒤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애미의 친구들은 그녀가 결훈을 앞두고 일시적인 신경증상을 보이는 것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한편, 가까운 마을에서 결혼을 앞둔 소녀들이 차례로 시체가 된 채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한 겜블(Len Gamble : 루이스 알트 분)은 살해된 웨딩드레스점 주인이 손에 쥐고 있던 드레스 조각으로 다음번 희생자가 애미가 될 것을 예측한다. 곧바로 애미의 집으로 향하는 겜블, 그러나 이미 거실에는 목이 잘린 소녀의 시체가 놓여있고, 정작 그 시간에 애미는... insanity, detective, shower, blackout, bride, stalker, murder, urban legend, decapitation, serial killer, maniac, stripping, psycho killer, funhouse, dance studio, stabbed to death
출시 됨: Aug 29, 1980
실행 시간: 94 의사록
유형: 공포
별: Caitlin O'Heaney, Elizabeth Kemp, Dana Barron, Don Scardino, 톰 행크스, 제임스 레브혼
Crew: Armand Mastroianni (Director), Scotty Parker (Writer), Nan Pearlman (Co-Producer), George T. Norris (Editor), Joseph Beruh (Executive Producer), George Manass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