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1962)
방파제 (1962) - 로맨스 영화 28 의사록. The Pier, De loopbrug, Stathmos apohairetismou, 방파제, 활주로, Kiitorata, Terrassen, La jetée - terassen, A kifutópálya, A móló, A peron, Взлетная полоса, El muelle (La jetee), Злітна смуга, Взлётная полоса.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 파리의 오를레이 공항에 있는 한 산책로에서 다보스 헨릭이라는 남자가 헬렌 카텔린이란 여자를 바라보는데 원자 폭탄이 폭발한다. 그 후 영화는 핵 쓰레기로 가득찬 지상을 떠나 사람들의 지하 생활을 보여준다. 지하 생활자들은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약을 가지고 과거와 미래 세계의 사람들을 보내지만 결국 다보스 만이 성공한다. 68혁명에 대한 크리스 마커의 입장과 함께, 영화-이미지가 시간과 기억과 맺고 있는 관계성을 매체의 본질에서부터 추적하는 마르케의 작업물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deja vu, experiment, airport, paris, france, nuclear war, museum, radioaktivity, paris orly airport, time travel, survival, short film
출시 됨: Feb 16, 1962
실행 시간: 28 의사록
별: Jean Négroni, Hélène Chatelain, Davos Hanich, Jacques Ledoux, André Heinrich, Jacques Branchu
Crew: Jean Chiabaut (Director of Photography), Jean Ravel (Editor), 크리스 마커 (Director of Photography), 크리스 마커 (Director), Anatole Dauman (Producer), Antoine Bonfanti (Sound Re-Recording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