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복과 기관총 (1981)
세일러복과 기관총 (1981) - 액션 영화 131 의사록. Sêrâ-fuku to kikanjû, 水手服與機關槍. 조직원이 4명밖에 없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죽기 직전 자기 피가 섞인 사람을 후계자로 삼으라고 한다. 유일한 후계자는 바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고생 이즈미 ! 그녀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고 아버지의 죽음이 마약 사건과 관련된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세라복 차림에 기관총을 쏘는 여고생 역 배우가 인기를 끌었던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 1981년 개봉 당시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비평적으로도 주목 받은 작품이다. 가녀린 여고생이 기관총을 난사한 후 내뱉는 ‘쾌감’이란 대사처럼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줄 것이다. japan, high school girl
출시 됨: Dec 19, 1981
실행 시간: 131 의사록
별: 薬師丸ひろ子, 渡瀬恒彦, 大門正明, Shinpei Hayashiya, 酒井敏也, 柳沢慎吾
Crew: 赤川次郎 (Novel), 소마이 신지 (Director), 구로사와 기요시 (Assistant Director), Seizô Sengen (Director of Photography), 星勝 (Original Music Composer), 鈴木晄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