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1%의 우정 (2011)
언터처블: 1%의 우정 (2011) - 드라마 영화 112 의사록. 无法触碰, Untouchable, 最佳拍档, 不可触碰, 不可触摸, Неприкасаемые, 1+1 [Intouchables], Amigos, Mehubarim la'hayim, Saikyô no futari, Prijatelja, Amigos para siempre, En oväntad vänskap, Intocáveis, Intouchables – Ziemlich beste Freunde, 언터처블 1%의 우정, De Uroerlige, Intouchables, Intocable, Недоторканні.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friendship, male friendship, based on true story, masseuse, aristocrat, paragliding, interracial friendship, unlikely friendship, duringcreditsstinger, quadriplegic, quadriplegia, feel good, intouchables
출시 됨: Nov 02, 2011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르 시, Dominique Henry, Anne Le Ny, Clotilde Mollet, Alba Gaïa Bellugi
Crew: Olivier Nakache (Director), Éric Toledano (Screenplay), Olivier Nakache (Screenplay), Mathieu Vadepied (Director of Photography), Éric Toledano (Director), Yann Zenou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