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 (2004)
비포 선셋 (2004) - 드라마 영화 80 의사록. Antes do Pôr-do-Sol, 日落之前, 情留相逢时, 爱在日落余晖时, 비포 선셋, Før Solnedgang, Пре заласка сунца, Antes del atardecer, Günəş Batmadan. 비엔나에서의 꿈 같은 하루 이후 9년이 지나, 파리에서 다시 마주한 제시와 셀린느. 비엔나의 특별한 추억을 소재로 쓴 베스트셀러의 유럽 홍보 투어 중인 작가 제시는 파리의 서점 구석에 서 있는 셀린느를 발견한다. 그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 시간 남짓. 서로 같지만 다른 기억을 간직해 온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돈다. 그들은 파리의 골목과 카페와 센강의 유람선, 셀린느의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빈곤과 환경오염, 종교, 세계의 절망과 희망, 섹스와 결혼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그 간의 진심을 서로에게 털어놓는 사이, 해는 저물고 또 다시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journalist, talking, soulmates, walking, paris, france, bookshop, love of one's life, author, semi autobiographical, comforting
출시 됨: Jun 16, 2004
실행 시간: 80 의사록
별: 에단 호크, 줄리 델피, Vernon Dobtcheff, Louise Lemoine Torrès, Rodolphe Pauly, Mariane Plasteig
Crew: 리처드 링클레이터 (Director), 리처드 링클레이터 (Screenplay), 에단 호크 (Screenplay), 리처드 링클레이터 (Producer), Anne Walker-McBay (Producer), Lee Daniel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