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년 (1948)
독일 영년 (1948) - 드라마 영화 72 의사록. Alemanha, Ano Zero, Németország, nulla év, Németország, nulla évben, Németország a nulladik évben, 독일 영년, Deutschland im Jahre Null, Alemania Año Cero, Alemania Año Cero, Německo v roce nula, Nemecko v roku nula, Niemcy – rok zerowy. 1947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폐허의 흔적으로 가득한 베를린에서 생계의 위협 속에 어린 에드문트는 먹거리와 일거리를 찾아 거리로 나선다. 에드문트의 형은 전쟁이 끝난 후 징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며 집안에 틀어박혀 있고, 아버지는 전쟁의 세파를 겪고 난 후 병들어 누워있으며, 누이는 밤마다 카페에서 일을 한다. 에드문트는 거리를 헤매다 학교의 선생님을 만난다. 나치 잔당의 일원이었던 선생님은 에드문트를 사주해 아픈 아버지를 독살하도록 유도하는데... berlin, germany, nazi, post war, child, neo realism, italian neo realism
출시 됨: Dec 01, 1948
실행 시간: 72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Edmund Moeschke, Ernst Pittschau, Ingetraud Hinze, Franz-Otto Krüger, Erich Gühne, Heidi Blänkner
Crew: Robert Juillard (Director of Photography), 로베르토 로셀리니 (Director), 로베르토 로셀리니 (Screenplay), 로베르토 로셀리니 (Producer), Eraldo Da Roma (Editor), Piero Filippone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