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맨 (1980)

부시맨 (1980) - 액션 영화 106 의사록. Los dioses deben estar locos, 众神也疯狂 (上), Боговете сигурно са полудели, Los dioses Deben Estar Locos, Боги, наверное, сошли с ума, Os Deuses Devem Estar Loucos, 부시맨, เทวดาท่าจะบ๊องส์, Les Dieux sont tombés sur la tête, כולם נפלו על הראש, Zijn de goden gek?, Os Deuses Devem Estar Loucos, Les Dieux sont tombés sur la tête, Bohovia sa museli zblázniť, Bohové musejí být sílení, Az istenek a fejükre estek, ミラクル・ワールド ブッシュマン, Богови су пали на теме, Gudarna måste vara tokiga, 上帝也瘋狂, Мабуть Боги з'їхали з глузду, Đến Thượng Đế Cũng Phải Cười, Tanrılar Çıldırmış Olmalı. 1980년 9월, 아프리카 칼라하리에 원시 생활을 그대로 영위하며 순진무구한 인간성을 간직한 부시맨이라는 소수의 인종이 살고 있다. 어느날 그 부락 위를 날던 조종사가 빈 콜라병을 던진다. 난생 처음 보는 병을 가지고 희비극이 발생, 고민하던 부시맨들은 신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추장 카이(Xixo: 니카우 분)가 땅 끝에 가서 신에게 돌려주려고 길을 떠난다. 카이는 백인들이 사는 마을을 통과하면서 기상천외의 상황이 벌어지고 순진한 카이는 생활 방식의 차이로 문명인들과 충돌을 일으키다가 급기야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그 지방에서 동물의 생태를 연구하는 한 백인 학자(Andrew Steyn: 마리어스 웨이어스 분)와 여기자 케이트(Kate Thompson: 산드라 프린스루 분)의 도움으로 풀려나와 그의 연구 작업을 도와준다. 이때 그 지방에 공산 테러단이 경찰에 쫓겨 나타나자 카이의 활약으로 그들을 체포하고 인질로 있던 아이들을 구해낸다. 그리고 고향 칼라하리 사막으로 돌아와 가족들과도 재회한다. airplane, africa, coca-cola, tribe, god, desert, soda bottle, kalahari, bushman, tribal, independent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