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9: 위도우메이커 (2002)
K-19: 위도우메이커 (2002) - 드라마 영화 138 의사록. K-19 - The Widowmaker, K 19, K-19 - Le piège des profondeurs, K-19, Υποβρύχιο Κ-19: Ο Φονιάς, K-19:寡妇制造者, K-19 – Showdown in der Tiefe, K-19 위도우메이커, K-19։ The Widowmaker, K-19: The Widowmaker. 냉전이 한창이던 1961년. 소련은 자국 최초의 핵잠수함인 K-19을 완성한다. 과부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제조 과정부터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랐던 K-19에도 첫 임무가 주어지고, 기대 속에 항해가 시작된다. 하지만 항해 중 노르웨이 해안 근처에서 원자로 냉각기가 고장난다. 그 곳은 나토 기지와 불과 1마일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원자로가 폭발한다면 3차 대전이 일어날 상황. 본국과의 연락마저 끊긴 상황에서 함장 알렉시 보스트리코브(해리슨 포드)와 부함장 미카일 폴레닌(리암 니슨)은 직면한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고자 하는데... submarine, cold war, soviet union, core melt, based on true story, north atlantic, nuclear, woman director, 1960s, nuclear submarine
출시 됨: Jul 19, 2002
실행 시간: 138 의사록
별: 해리슨 포드, 리암 니슨, 피터 사스가드, Joss Ackland, 존 슈라프넬, Donald Sumpter
Crew: Matthias Deyle (Producer), Louis Nowra (Screenstory), Edward S. Feldman (Producer), Christopher Kyle (Screenplay), Winship Cook (Producer), Moritz Borman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