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1980)

홀로코스트 (1980) - 공포 영화 96 의사록. Ruggero Deodato's Cannibal Holocaust, Cannibal Holocaust, Kannibalmassakren, Пекло канібалів, Ruggero Deodato's Cannibal Holocaust, Canibal Holocausto, เปรตเดินดินกินเนื้อคน, 人食人实录, 残酷食人族, Holocausto caníbal.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adultery, rape, snake, pig, culture clash, ritual, movie business, leech, spider, animal attack, controversy, swamp, tribe, vomit, amazon rainforest, film in film, human sacrifice, jungle, torture, rape and murder, brutality, cannibal, hatchet, south america, filmmaking, missing person, fake documentary, misogyny, ritual sacrifice, found footage, documentary filmmaking, tortoise, video nasty, lost footage, animal cruelty, amazon tribe, vomiting woman, abused woman, film within a film, adulterous wife, film censorship, film industry, guerilla filmmaking, banned film, disemboweling, film reel, ya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