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꽃잎 (1919)
흩어진 꽃잎 (1919) - 드라마 영화 89 의사록. Scarlet Blossoms, La culpa ajena, The Yellow Man and the Girl, The Chink and the Child, 흩어진 꽃잎, Broken Blossoms or The Yellow Man and the Girl, Brutna blommor. 중국의 선교사 챙 후안은 부처의 가르침을 서구에 전파하기 위해 런던으로 온다. 포부는 원대했으나, 그가 직접 마주한 런던의 현실은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기에는 더없이 피폐하다. 선교는 커녕 무력감과 아편에 취해 하릴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그는 작은 가게를 열게 된다. 어느 날 그의 가게 창문에 작고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이 비친다. 소녀는 권투 선수인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루시 버로우다. 챙 후안은 한눈에 루시에게 빠져든다. suicide, london, england, china, boxer, buddhist, murder, racism, black and white, alcoholic, silent film, based on short story
출시 됨: May 13, 1919
실행 시간: 89 의사록
별: 릴리안 기시, Richard Barthelmess, Donald Crisp, Arthur Howard, Edward Peil Sr., George Beranger
Crew: Billy Bitzer (Director of Photography), D.W. 그리피스 (Director), James Smith (Editor), D.W. 그리피스 (Producer), D.W. 그리피스 (Writer), Thomas Burke (Short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