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일본영화학교 졸업. 김성수 감독의 조감독 출신으로 충무로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다 를 통해 데뷔했다.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는 결혼하지 못한 시골 총각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 특유의 우직하고 힘찬 연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은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일어나는 실시간 살인사건을 다룬 새로운 소재의 스릴러 영화. 산동네라는 변두리의 배달부와 다방 레지 등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3류 인생들의 삶과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단편 (1997) -제23회 금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1997) -인디포럼 98 공식 상영작(1998) -미국 넥스트 프레임 학생영화제 본선(1999) M/V 조감독(1999) M/V 조감독(2000) M/V 조감독(2002)
Ismert: Directing
Születésnap: 1968-08-22
Születési hely: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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